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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설신문] 상지건축, ‘고양장항 A1-1BL 공동주택 설계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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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엔지니어링 2019-09-20 10:47

 

‘안심ㆍ창의ㆍ공유’ 갖춘 신혼희망타운 계획

 
 
<설명> 상지건축은 생활가로와 연계한 부대 복리시설 및 상가 디자인에 대한 특화계획으로 생동감 넘치는 생활가로 표정을 연출했다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이하 상지건축)가 ‘고양장항 A1-1BL 공동주택 설계공모’를 거머쥐었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상지건축 컨소시엄이 총 66.43점을 받아 엠에이피한터인종합건축사사무소(61.43점)을 제치고 당선됐다.

상지건축은 60%의 지분을 갖고 지앤디건축사사무소(40%)와 짝을 이뤄 34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당선작은 신혼부부 주거에 안정감을 주는 ‘안심단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창의단지’, 거주자 요구를 담아 문화마을이 되는 ‘공유단지’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우선 주변 도로에서 떨어진 ‘키즈 안심 마당’을 단지 중앙에 배치해 아이와 부모에게 안전한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생활가로에서 이웃의 자유로운 접근을 유도하는 동시에 적절한 길과 마당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 공간을 계획했다.

최상층의 게스트하우스 및 스카이라운지를 반영한 타워 주동은 단지의 열린 개방감을 제공하고, 서측 근린생활시설의 야간 조명에 측벽으로 대응해 빛공해 및 프라이버시 문제를 원천적으로 배제했다.

또 남측의 근린공원은 인접도로 너머에 있는 점을 고려해 직접적인 동선 연결보다는 근린공원축으로 열린 배치를 통해 충분한 개방감과 함께 최대한 많은 세대들이 공원을 조망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북측 주거단지와 소통을 위해 작은 보행로를 조성해 이웃이 자유롭게 모일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 놀이터 및 운동시설 등 외부공간을 조성해 함께 공유할 있는 소통마당을 계획했다.

또 남향 배치한 판상형 주동과 멀리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고층의 타워주동을 조화롭게 배치해 단지의 인지성을 높여 랜드마크 경관을 조성했다.

상지건축 관계자는 “고양 장항지구에 지어지는 첫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거주자의 성향 및 가족 구성원 변화에 따른 가변성, 이웃과 소통 및 교류에 중점을 둬 계획한 게 주효했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2만5868㎡ 터에 지하 2층, 지상 47층, 연면적 9만7821㎡ 규모로 전용면적 55㎡의 공공분양 및 행복주택 759가구를 짓는 것으로, 목표 공사금액은 1641억원이다.

 

[원문출처] 건설신문 : 2019.09.20 채희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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