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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2단계 재개발사업전략수립 아이디어 구상 국제공모 마스터플랜

  • 위치부산항 북항
  • 기간2019/07

[설계개요]

연도 : 2019

설계 :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컨소시엄 :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NIKKEN SEKKEI, 한국도시설계학회, 건축사사무소 앙코르

프로젝트 참여자 : 허동윤, 김시형, 윤택용, 문태현, 강대명, 조준호, 오지희, 권현정, 엄수영, 이민선, 조민서, 이양석

 

 

 

[설계소묘]

 

The Busan Port_‘연속과 연결의 장소로서의 역할’

 

 

북항통합개발추진단은 북항2단계재개발사업 국제공모 결과,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선작은 부산항의 역사와 기억 그리고 가치자산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활성화방안 3가지를 제시하였다.

 

첫째는 연결하기. 부산항의 기억과 역사의 연결, 길의 연결, 역할의 연결을 통한 항도(港都)부산의 거점으로서 도시발전 핵심가치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둘째는 거점만들기. 대중교통지향적인 도시개발(TOD:Transit Oriented Development)을 위한 도시철도 역세권 중심의 고밀도 복합개발 및 녹색교통체계 도입을 통한 친환경 해양도시 구현이다.

셋째는 장소만들기. 기존 물류중심의 부산항에서 부산의 역사와 문화가 깊게 스며든 '사람들의 항만'으로 개발하여 부산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미래 신해양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글로벌 해양수도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안이다.

 

그리고 부산진역을 중심으로 세 개의 마그넷 공간(부산포트시티, 부산돔시티, 사일로문화플랫폼)을 계획하여 24시간 살아있는 도시만들기를 구현했다. 부산포트시티는 부산진역과 재개발지역사이에 지하철과 기차, 자동차, BRT, 마리나에 이르는 교통거점으로 계획했다. 이렇게 되면 철도로 단절된 원도심과 바다가 이어져 도시연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어 부산돔시티는 가변적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업성을 증대시키고 우암 해양클러스터-문현, 55보급창개발지, 동부산으로의 연계거점으로 활용했다. 사일로문화플랫폼은 부산항의 가치자산(사일로, 크레인, 계선주)을 활용해 부산항의 과거와 미래를 대표하는 상징적 장소로 만들었다.

 

이번 공모에 당선된 상지컨소시엄의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윤택용 부사장은 “컨테이너에게 내어줬던 항만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내어 줌으로써 부산의 자긍심이자 얼굴인 부산항을 시민들의 기억과 Global Brand Value로 발전시키고, TOD중심의 입체개발로 사람이 즐기고, 사람을 모으고, 사람이 만드는 장소로 개발하는 것이 계획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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